충북국제교육원, 아동복지시설로 ‘찾아가는 감동캠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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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아동복지시설로 ‘찾아가는 감동캠프’ 호응

  • 승인 2020-01-21 09:58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이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감동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제교육원 중부분원 원어민영어보조교사 7명과 교직원들은 21일 충북육아원을 방문해 이곳에서 생활하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동캠프'를 실시했다.

중부분원은 영어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산촌 학교 방문 과정으로 운영하던 기존 과정을 확대해 올해는 충북육아원 등 아동복지시설 3곳을 추가해 운영한다.

감동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단체놀이 활동과 세계 각국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문화체험, 영어 상황체험 수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감동캠프를 통해 익숙하지 않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중부분원은 지난해 청주시 읍·면지역과 괴산·증평·음성·진천군 지역 초·중학교 18곳을 대상으로 감동캠프를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아동복지시설 3곳과 초·중학교 16곳 등에서 모두 19차례의 감동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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