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미래당 다음달 9일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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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미래당 다음달 9일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

22일 공식 첫일정 대전현충원 참배
23일 세종시청에서 창당관련 기자회견

  • 승인 2020-01-21 17:2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충청의미래당
충청의미래당(가칭) 로고.
충청의미래당(가칭)이 다음달 9일까지 충청권 4개시도당과 서울시당 창당을 마무리하고 대전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전망이다.

충청의미래당은 21일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기반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첫 공식일정으로는 22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가 예정돼 있다. 이날 행사엔 지지 당원과 당직자 50명이 참석한다.

또 23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창당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다.

박석우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은 "충청 중심의 대통합의 시대를 열고 전국적인 정치세력을 만들어 가겠다"며 "충청의미래당은 대선 후보 추대와 이번 총선에서 충청중심의 인물 등을 공천해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지원 충청의미래당 준비위원장은 "성찰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고, 국민분열에 앞장 선 양당체제에 맞서 합리적 개혁을 추구하겠다"며 "국회의 고질적인 정당의 병폐와 체질을 개선하는 충청인의 여망과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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