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 개최

2020년을 시민참여와 실천의 해로 만들 것

  • 승인 2020-01-22 07:1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14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상우)가 지난 21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과보고 설명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활동우수위원 표창, 축하인사, 지난 해 감사보고 및 결산승인,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활동영상 시청과 운영규정 개정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이시문 공동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지속가능발전 시민학교', '작은 워크숍'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와 함께한 '청소년 알지, 하지'와 '시민지속가능발전소''지속가능발전 수능후학교'등 많은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에도 시민 참여와 실천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전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자원고갈, 생태계와 공동체 파괴 등의 문제는 오직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며 "시 지속협이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중심축이 돼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활발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02년 지방의제21 전담기구인 '맑고푸른당진21'로 출범한 후 지난 2015년 '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재출범해 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국내외 단체와의 교류 확대 등 민관협력 거버넌스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학교에서 느낀 불편·아이디어를 정책으로"…대전교육청, 교육정책 공모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