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전문' 금성백조 2020년 3700세대 공급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주택건설 전문' 금성백조 2020년 3700세대 공급

  • 승인 2020-01-23 09:53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사옥
대전 서구 탄방동 금성백조주택 사옥
주택 건설 전문 건설사인 (주)금성백조주택이 2020년 모두 3700세대를 분양한다.

금성백조는 올해 대전 유성구 관평동 오피스텔 835실을 비롯해 상반기 대구 테크노폴리스 예미지&애비뉴스완, 하반기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2차 등을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아산 탕정지구 예미지는 4월 착공해 후분양 조건으로 791세대를 2021년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예미지는 주거복합단지로 프리미엄 상업시설 브랜드 애비뉴스완을 함께 선보인다. 김포와 동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애비뉴스완은 길, 대로는 뜻하는 Avenue에 백조를 뜻하는 Swan의 합성어로 금성백조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브랜드로 2017년 론칭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역 애비뉴스완은 포스투갈 리스본거리를 본 딴 스트리트몰로 이국적인 외관과 경관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8년 공급한 동탄역 애비뉴스완은 뉴욕 맨해튼 거리를 옮겨온 콘셉트로 조금 더 모던하고 감각적인 조닝 구획에 힘을 주었다. 특히 동탄2신도시는 예미지 1차~3차까지 모두 우수한 분양성적과 입주결과를 자랑하며 수도권에서 금성백조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시리즈 분양이라 할 수 있다.

아파트 뿐 아니라 상업시설 '애비뉴스완'의 좋은 성적은 입지의 중요성 뿐 아니라 임차인, 분양 고객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설계와 시장상황에 맞는 MD구성이 유효했다고 평가한다. 김포는 리스본, 도탄은 맨해튼에 이어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에서 선보일 애비뉴스완은 어떤 콘셉트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은 이유다.

하반기 분양예정인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2차는 1229가구 규모로 2019년 11월, 1차 예미지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기대감이 한껏 높다. 검단신도시 예미지 1차는 검단신도시에서 2019년 최고청약 경쟁률,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인천에서도 예미지의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천안 아산 탕정지구는 후분양으로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분양은 2021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수도권에서 분양 중비중인 물량은 향후 이 외에도 평택 고덕지구 예미지, 화성비봉지구 예미지가 있으며 분양 시기는 2021년 이후로 계획돼있다.

금성백조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금성백조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조감도
금성백조는 대전 대표 중견설사로서 최근 분양들은 우량택지를 선발하여 수도권에서 쾌조의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금성백조는 전국 살기좋은 아파트 대회에서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를 수상한 바 있으며, 수도권 공급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탄2신도시 힐링마크 시범예미지가 2015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우수시공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동탄 예미지 2차 파크뷰는 견실시공과 우수 품질로 이원욱 국회의원 표창과 채인석 화성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가장 최근 경사는 지난달 기업형 임대주택인 김포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가 1770가구 대단지의 성공 준공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금성백조는 수도권에서의 견실시공 성적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바탕으로 2020년 대구 테크노폴리스 예미지와 애비뉴스완,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오피스텔과 애비뉴스완, 인천 검단예미지 2차 분양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성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4.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5.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1.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2.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3.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4.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5. 2026 충남대학교 동물사랑큰잔치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