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보건소, 틀니살균세척기 설치 운영

논산시 보건소, 틀니살균세척기 설치 운영

2월부터 구강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도모

  • 승인 2020-01-25 16:5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보건소 전경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월부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내 양치배움터에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노인틀니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사용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잘못된 사용 및 비위생적인 틀니 관리로 구취발생, 세균감염, 염증발생 등 2차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틀니살균세척기는 개인전용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세정수로 세척·악취제거·살균을 동시에 진행하며, 소요시간은 급수·살균·배수까지 총 1분 30초 이다.

살균력은 99.9%로 안전하고 청결하게 틀니를 관리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저작기능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틀니관리법 교육 ▲틀니살균세척 ▲틀니칫솔 및 틀니 보관통 제공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틀니를 사용하는 논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틀니관리를 통해 2차 질병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감독 교체효과 없었던 대전, 플레이오프 진출도 적신호?
  2. [날씨] 돌풍 동반한 소나기·우박 전망돼…"시설물 주의를"
  3. 조민국 대전 감독 대행, 플레이오프 포기하기엔 이르다
  4. [로또]929회 당첨번호(9월 19일 추첨)
  5. 연이은 체육대회 취소에 전문 체육인들 '한숨'
  1. 지정배 전 전교조 대전지부장 "7년 만에 복직… 교육자들이 더 책임지는 자세 가져야"
  2. 대전하나시티즌 홈에서 서울에 1-2패, 대전 2연패
  3. [날씨] 대체로 맑다가 대기불안정 소나기 가능성
  4. [주말 사건사고] 물때 모르고 갯바위 낚시 20대 2명 고립
  5. 육군, 제48대 서욱 육군참모총장 이임 및 전역식 개최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