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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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월요일)

  • 승인 2020-01-27 0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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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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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官生活格(타관생활격)으로 고향을 떠나 이제 타관에서 생활하게 되매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색한 격이라. 모른다는 것은 죄가 되지 않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33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45년생 중앙으로 모여 해결해 보라.

57년생 나에게 있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69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

81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93년생 아무리 바빠도 거를 것을 걸러야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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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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