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태세 총력

  • 전국
  • 서산시

서산소방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태세 총력

  • 승인 2020-01-28 11: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감염방지2
서산소방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태세 점검 모습
감염방지1
서산소방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태세 점검 모습




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련하여 구급대원 현장교육 및 장비적재 등 지침에 따른 선제적 대응태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 계통 세포를 공격하여 콧물과, 고열, 인후염, 두통, 기침과 같은 폐렴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감염증 환자가 국내에서도 4번째로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어제(27일)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위'에서 '경계'로 상향후 24시간 비상대응체계가 확대 가동 중이다.

이에 맞춰 서산소방서는 성연 119안전센터 구급대를 감염병(의심) 환자 이송 전담 구급대로 지정하고 감염병 환자에 대한 단계별 대응 지침을 내렸다. 또한 의심 환자 이송 시 감염의 확산·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감염복 착용을 의무화하며 환자 이송 후 복귀 시 소독제를 이용해 구급차와 구급장비를 소독·멸균하도록 조치했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서산 지역에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및 교육을 철저히 하겠다."며 "서산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으로는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 외출 후 30초 이상 손씻기 ○ 기침 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을 가리기 ○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99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4.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5.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역주행 사고 경차 운전자 사망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