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 기본과정 개강

  • 승인 2020-02-14 07:4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 1회차 (6) (1)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사진


당진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활동가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오는 4월 2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한다.

첫 수업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 송호창 박사의 '도시재생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앞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수료자는 향후 도시재생 사업현장에 활동가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도시재생 활동가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들이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이들이 행정과 협력적인 관계를 원활하게 맺도록 매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당진형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당진1동과 2019년 당진2동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됐으며 당진1동은 '주민과 청년의 꿈이 자라는 플러그-인(PLUG-IN) 당진'이라는 테마를 가진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민문화 예술촌 조성, 도심광장 및 거점주차장 조성, 신중년 지원센터, 청년주택 및 주택지 골목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당진2동은 채운동 239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학생활동 커뮤니티 거점 조성, 학교 앞 안심광장 조성, 노후주거지 정비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3.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3.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4.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한마음 역량 강화 대회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