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체육회,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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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체육회,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 승인 2020-02-14 16:44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체육회 (3)
양주시체육회(회장 조순광)는 지난 13일 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학수 양주시 부시장, 조순광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 학부모, 체육회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 일원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한다.

정식종목 5개와 시범종목 2개 등 총 7개 종목이 펼쳐지며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양주시는 이번 대회에 스피드스케이팅 11명, 쇼트트랙에 1명 등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해에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2개 종목에 7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조순광 회장은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란다"며 "선수들 각자 양주시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무엇보다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경기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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