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봉 그룹, '베이비박스' 소독방역… 코로나19 예방 '구슬땀'

  • 전국
  • 수도권

나베봉 그룹, '베이비박스' 소독방역… 코로나19 예방 '구슬땀'

- 안전한 환경 마련 도움의 손길

  • 승인 2020-02-16 14:40
  • 최영주 기자최영주 기자
+++photo_2020-02-14_21-50-58
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방역 봉사를 펼쳤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 이하 나베봉)이 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불가피한 이유로 부모로부터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생명을 잃은 부모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보호 장치인 '베이비박스'를 방문했다.

나베봉 회원들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독방역 봉사'를 펼쳤다.

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
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방역 봉사를 펼쳤다.
이날 이들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친환경 소독으로 실내외 방역작업을 병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옥순 회장은"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된 부모가 아이를 두고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소독방역을 통해 아가들 건강 보호는 물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조두현 부회장은 "아가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했다"며 "하루 빨리 좋은 부모를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작은 손길이지만 아가들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뿌듯해했다.

+++photo_2020-02-14_21-50-46
나베봉 회원들은 13일 서울 관악구 난곡동 소재 '베이비 박스'를 방문해 방역 봉사를 펼쳤다.

최영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