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4회 사진 콘테스트… 10월 5일까지

  • 경제/과학
  • 대전정부청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4회 사진 콘테스트… 10월 5일까지

  • 승인 2020-02-20 15:05
  • 신문게재 2020-02-21 21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1. 제4회 사진콘테스트 포스터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군 소재)은 '제4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다채로운 전시원과 행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수목원 모습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관련된 모든 사진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www.bdna.or.kr)-전시안내-행사안내 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다.

규격은 최소 800만 화소 이상, 3MB의 파일 크기를 요구하며 핸드폰으로 손쉽게 사진을 찍어 바로 모바일로도 응모 가능하다.

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가치, 작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 16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내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난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전시원, 백두산 호랑이, 축제(봉자 페스티벌)와 각종 행사 등 국립백두대간수목원만의 콘텐츠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가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 공모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1.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2.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3.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4. [춘하추동] 눈부신 가을 하늘의 역설, 청명함과 자외선 사이
  5.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