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천안갑 예비후보 "IBK기업은행 본점 유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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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천안갑 예비후보 "IBK기업은행 본점 유치 하겠다"

  • 승인 2020-02-21 11:39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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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천안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IBK기업은행'본점 유치를 기반으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이충렬 예비후보는 "2차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있는 IBK기업은행 본점을 천안에 유치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삼겠다"라며 "IBK기업은행은 고용 인원만 3000명에 육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인재 채용,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인들의 경제 혜택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낙후된 천안동부지역에 이를 유치해 새로운 발전 모델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천안은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등 대기업과 연관된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인근 청주공항, 평택항만, KTX역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까지 구축돼 있어 중소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또, 옛 충청은행 이후 충청권을 근거지로 하는 금융기관이 전혀 없는 것도 유리한 상황이며 IBK기업은행 본점 천안유치를 통해 금융 환경이나 투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금융허브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충렬예비후보는 "천안을 비롯한 충청권은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1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에서 소외된 만큼 2차 공공기관 이전사업에서 IBK기업은행 본점을 천안으로 유치해 서민경제 활력을 도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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