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천지 평택교회 폐쇄…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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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천지 평택교회 폐쇄… 방역 실시

신천지 평택교회, “방역당국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

  • 승인 2020-02-23 10:59
  • 이성훈 기자이성훈 기자
평택시 신천지 평택교회 폐쇄‥방역 실시
평택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에 따라 21일 신천지예수교 평택교회에 대해 폐쇄 조치했다.사진은 폐쇄 된 신천지예수교 평택교회 모습이다<사진=평택시제공>
평택시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에 따라 21일 신천지예수교 평택교회에 대해 폐쇄 조치했다.

이번 신천지예수교 평택교회 폐쇄는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지자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시는 신천지예수교 평택교회 담임강사와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담임 강사는 "대외활동은 지난 7일 하천 환경정화 활동 이후로 없었다"며 "합정동 교회와 세교동 교육장을 지난 19일부터 폐쇄하고 신도들에게도 교회 예배 없이 각 가정에서 개인 예배를 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예배나 집회 개최없이 방역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시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교회 입구에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에 감사드리며 향후 방역에 필요한 조치도 계속해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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