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코로나19 예방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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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코로나19 예방대응 '총력'

모든 출입자를 상대로 발열체크 실시

  • 승인 2020-02-27 21:46
  • 수정 2020-02-27 21:4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본 -코로나 (1)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기경보 최고에 해당하는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경찰서 및 지역관서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을 위해 청사 출입구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고 의경과 직원1명을 추가로 배치, 모든 출입자 상대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공용차량과 민원인이 많이 찾는 민원실 등에 수시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지역관서에서도 민원인 및 출근하는 직원들의 발열을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일회용 마스크 부족에 따른 최일선 경찰관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경찰관을 대면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필터만을 교체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자체 제작, 현장경찰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일 서장은 "당진경찰서는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청사 출입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을 확인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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