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0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2020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

올해 살림규모 2,559억원, 전년대비 505억원 증가

  • 승인 2020-03-08 11:14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는 2020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현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고 밝혔다.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연2회(2월, 8회) 공시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공시된 사항은 2020년 본예산에 관한 사항으로 예산규모,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재정운영성과 등이며, 공시자료에 따르면 계룡시의 올해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1,625억원, 공기업특별회계 439억원, 기타특별회계 2억원, 기금 493억원으로 총 2,559억원이며 전년대비 505억원이 증가했다.

또한 일반회계 기준으로 자체수입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294억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이전재원은 1,310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1억원으로 나타났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 현황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516억원(31.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기타(인력운영비, 기본경비) 334억원(20.5%), 문화 및 관광 153억원(9.4%), 일반공공행정 111억원(6.9%), 농림해양수산 104억원(6.4%) 등의 순으로 편성?집행되고 있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gyeryong.go.kr) <행정정보-예산현황-재정공시>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팀 이정운주무관은 “계룡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한 공시뿐만 아니라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지방보조금 집행내역 공개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재정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 예산편성뿐 아니라 집행에 대한 결산 결과도 8월에 공개함으로써 재정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천안·홍성·청주지역공인회계사회, 17일 본격 출범
  2.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3.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4.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5. 임명배 "밀실 야합·사천 결정 즉각 철회하라"
  1. "흩어진 유성을 하나로"… '조O휘' 대형 현수막 눈길
  2.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25일 세종 어린이 시화 대회 개최
  3.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4. "참가 무료, 경품 쏟아진다"…세종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퍼즐' 완성 투어
  5. 탄소중립 향해 걷고, 줍고, 나누고…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성'

헤드라인 뉴스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늑구, 물고기 먹으며 버텼나… 뱃속에 낚시바늘과 생선가시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몸 안에서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까지 마치고 격리되어 건강을 회복 중이다. 대전시와 오월드는 17일 언론 브리핑에서 간밤에 포획한 늑구의 몸 엑스레이 촬영에서 길이 2.6㎝의 낚시바늘이 발견돼 이를 내시경 시술을 통해 몸 밖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늑구 위 안에서는 생선가시와 낚시바늘, 나뭇잎이 있는 것으로 검진됐고, 낚시바늘은 위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어 자칫 위 천공 위험까지 있었다. 늑구는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보문산 일원에서 지내는 동안 먹이활동을..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