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부안군’ 이원택 국회의원 후보 등록 마쳐

  • 전국
  • 광주/호남

‘김제시.부안군’ 이원택 국회의원 후보 등록 마쳐

  • 승인 2020-03-26 18:45
  • 정영수 기자정영수 기자
clip20200326161821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6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4.15총선 김제시부안군선거구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4.15총선 ‘김제시·부안군’선거구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26일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찾아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전북 정치역량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 등록하는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부안전통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전통시장에 관광객들이 유입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건의했고, 이 예비후보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관광콘텐츠 등으로 구도심과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 예비후보는 지역 중소기업과 농업인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분야의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정국으로 주민들께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는다"며 "민주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몫을 제대로 찾고, 완전히 새로운 정치, 믿음 있는 정치로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4.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아산시 '이충무공 대제' 개최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아산시 중앙-탕정도서관. 문체부 인문학사업 연속 지원 기관 선정
  4. 아산시, 맞춤형 여행 돕는 '관광택시' 본격 운행
  5.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헤드라인 뉴스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대전 ‘엘베’ 961번 멈췄다… 둔산·탄방은 나흘에 한번꼴

2025년 한 해 대전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가 961건에 달한 가운데, 둔산동과 봉명동, 관저동 등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부 지역에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둔산동과 탄방동에서만 93건의 멈춤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 전체 신고의 10% 가까이가 두 동에서 발생한 셈이다. 26일 대전소방본부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에서 접수된 엘리베이터 멈춤사고 신고는 모두 961건이다. 동별로는 둔산동이 61건으로 가장 많았고, 봉명동 60건, 관저동 42건 순이었다. 이어 탄방동, 문화..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 보문산 개발부터 오월드 재창조까지…관광 콘텐츠 확대

대전시는 관광도시로의 전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꿈돌이 캐릭터와 영시축제, 빵의 도시 등으로 형성된 방문 수요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다. 핵심 축은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보물산 프로젝트'다. 당초 민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 재정과 공기업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였다. 오월드와 연계한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전망타워와 케이블카, 모노레일, 전기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연결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한 달가량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가격을 통제해 왔지만,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연일 오르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2000.96원, 경유는 1995.05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0.26원, 0.33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24일 0시를 기해 4차 석유 최고가격을 2·3차와 동일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