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3월28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3월28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3-27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3월28일 (토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7. 8. 9. 10





★염소자리 [12.25~1.19]

[LOVE]



익숙해진 커플은 권태롭고 데이트비용으로 나가는 돈도 아까워질 수 있으니 짜증을 겉으로 드러내게 될 수 있다.

[JOB]

새로운 업무를 맡아, 경험부족이라고 여길 수 있으나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추진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계획보다 실제로 나가야 할 지출은 자꾸 늘어나고 지출의 규모도 커지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고 좋아하는 감정을 자주 표현해라.

[JOB]

마음에 들지 않는 일들이 자신을 괴롭힌다. 하지만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연말 보너스와 명절보너스 등의 부수입을 포기할 것인가?

[MONEY]

계획에 있던 금전 활동도 성사가 되기 어려우니 무리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애에 대한 초조함이나 불안감은 사라지고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할 미래에 대한 장밋빛 기대감도 커지게 된다.

[JOB]

일처리에 문제가 꼬일 수 있으니 중요한 업무일수록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필요한 자금을 구하는 사람도 이때 협상이 원활하니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어 내게 될 것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반복되는 실수와 문제, 갈등이 일어나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롭다. 목표는 많으나 구체적인 계획과 행동은 부족하니 가능성만 무수할 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려워진다.

[MONEY]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기 위한 지출도 만만치 않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의 마음을 알고 대처하는 지혜가 생긴다.

[JOB]

일 처리를 빠르게 할수록 꼬리를 물고 좋은 성과들을 거둬들이게 된다. 행동력이 강할수록 드러나는 결과도 많아진다.

[MONEY]

금전적 어려움이 있다면 핸폰 잘 챙기고 상대에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라. 도와줄 사람이 생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판단하는 기준도 다르니 서로의 의견을 대화로 나눠보면서 조율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JOB]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서 확장을 하게 된다. 경험이 없는 업무를 맞게 되거나 외부 업무를 늘어나게 된다.

[MONEY]

잊고 있는 지출이 생기거나 계획에 없던 갑작스러운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연인사이 장애를 넘어서는 시기. 어려운 것은 잘 지나가고 이제야 행복할 수 있는 시기.

[JOB]

주변의 평가에도 예민해지니 대인관계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불필요한 지출을 정리하게 되거나 그동안 골치 아팠던 금전문제의 해결방안을 얻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솔로는 가만히 있으면 자신에게 올 기회를 놓치게 된다.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좋다.

[JOB]

은연중 업무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니 직장에서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MONEY]

여러 가지 오해와 트집이 생겨도 되도록 말을 아끼고 인내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오랜 커플들은 연락이 뜸해지고 다른 이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상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잠시 정체가 되겠다.

[JOB]

상황이 더 꼬일 수 있으니 주변의 조언을 참고하고 일의 분업을 통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해야 할 일들을 순서대로 잘 처리하면 많은 이익이 있겠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당신이 애정을 쏟아 붓고 마음이 멀어지지 않도록 관심과 애정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다.

[JOB]

급히 서둘지 마라. 이것은 큰 흐름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개인적인 능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MONEY]

금전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게 되고 주변인들을 챙기는 지출도 늘어나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헤어지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JOB]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팀 프로젝트는 의견일치가 잘 이뤄지니 업무의 진척을 보게 된다.

[MONEY]

귀신같이 우연한 일로 나의 고통이 해소되기도 한다. 악운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금전독촉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자신에 대한 이해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두 사람의 연애를 더욱 깊은 결합으로 이끌게 될 것이다.

[JOB]

이때의 활발한 활동이 더 큰 진전을 이루게 만들 것이다.

[MONEY]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힘 VS 민주당' 2026 세종시 리턴매치, 총성 울린다
  2. 가원학교 건물 흔들림 원인 밝혀지지 않았는데 증축 공사?… 행감서 질타
  3. 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12개 기업과 인재 양성 업무 협약
  4. 세종 '빛축제' 민간 주도 한계...공공 참여 가능할까?
  5. 이중호 "한밭대전, 대전의 고유 e스포츠 축제로 키워야"
  1. "100만 도시 만든다"… 충남도, 국가산단 조성·치의학연 유치 등 천안 발전 견인
  2. 한화그룹, 2025 한빛대상 시상식... 숨은 공로자 찾아 시상
  3. 충남 태안에 '해양치유센터' 문 연다
  4. 서해안 해양치유산업 핵심거점 '태안 해양치유센터' 개관
  5.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헤드라인 뉴스


충청 4개 시도 수험생 5만 5281명 응시… 수능 한파 없어

충청 4개 시도 수험생 5만 5281명 응시… 수능 한파 없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 1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황금돼지띠' 고3 재학생이 많아 응시자가 대폭 늘어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에서만 5만 5281명이 시험을 본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대전·세종·충남·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는 총 5만 5281명이다. 각각 대전 1만 6131명, 세종 6005명, 충남 1만 9261명, 충북 1만 3890명이 시험을 신청했다. 이번 시험은 황금돼지띠인 2007년생이 고등학교 3학년인 해로, 전국 응시..

`임대아파트 사업권 대가` 뇌물 주고받은 대전 조합장·임대사업자 2명 덜미
'임대아파트 사업권 대가' 뇌물 주고받은 대전 조합장·임대사업자 2명 덜미

임대아파트 사업권을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대전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뇌물을 건넨 임대사업자도 함께 구속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대전지역의 한 주택재개발조합에서 사업권 낙찰 편의 제공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조합장 A(70대)씨와 임대 사업체 대표 B(50대)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브로커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대전지역 주택 재개발 조합의 임대아파트 사업권 낙찰을 위해 뇌물을 수수하거나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대사업자 A씨는..

검찰, 1년간 110명에 94억 편취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53명 구속 기소
검찰, 1년간 110명에 94억 편취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53명 구속 기소

대전지방검철청 홍성지청이 1년간 110명으로부터 94억 원을 편취한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 53명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 범죄수익 4억 2000여만 원을 추가로 밝히는 동시에 보이스피싱 총책의 신원을 확인, 해외 공조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지청은 12일 오전 청내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둔 기업형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구속 기소, 범죄수익 박탈을 위해 피고인들 전원의 금융계좌·가상자산 계정 등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특경(사기),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시험장 확인과 유의사항도 꼼꼼히 체크

  • ‘선배님들 수능 대박’ ‘선배님들 수능 대박’

  • ‘나눌수록 맛있다’…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 ‘나눌수록 맛있다’…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

  •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