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공장, 대산읍 복지,장학재단에 상생기금 2000만원 전달

  • 전국
  • 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 대산읍 복지,장학재단에 상생기금 2000만원 전달

지역사회 소외게층에 대한 지원 적극 펼쳐 나가겠다 다짐도

  • 승인 2020-03-28 19: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대산읍 복지장학기금 전달식
LG화학 대산공장, 대산읍 복지,장학재단에 상생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LG화학 대산공장(주재임원 김동온 상무)은 지난 27일 김동온 주재임원과 조웅래 공장장, 신덕영 총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읍 복지재단과 대산읍 장학재단을 방문해 '20년 상반기 복지/장학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LG화학의 복지/장학기금 지원은 지난 2016년부터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되어 왔으며, 해당 기금은 대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최근 '코로나19'의 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번 기금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하여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대산공장 주재임원 김동온 상무는 "이번 기금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산읍 복지재단과 장학재단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정성을 보태주는 LG화학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사회 전파 예방 등 지역사회 복지 개선을 위해 금번 기금을 적절하게 활용하겠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LG화학과 대산읍 복지재단 및 장학재단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펼치기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2.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대전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 사이 655세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성구에서 미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동구와 중구, 서구에서는 감소했다. 내년에도 약 1만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미분양 해소와 신규 공급 물량의 소화 여부가 지역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다. 지역별로는 유성구의 미분양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유성구 미분..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 "발전공기업 유치, '도 아니면 모' 과열 경계…각 시·군 강점으로 경쟁해야"

박수현 충남지사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쟁과 관련해 "도 아니면 모 식의 접근이나 과열 경쟁은 위험하다"며 시·군 간 과도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충남 내부 단일화 요구에 대해서도 "약속 없는 통일 요구는 중앙 중심의 논리"라며 선을 그었다. '충남통(통)행' 일정으로 8일 당진시를 방문한 박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에서 "통합본사가 유치되면 살고 안 되면 망한다는 식의 사활을 건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지사는 "통합본사가 충남 외 다른 지역으로 가더라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야간 관광벨트 매력 충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가을밤 시민들의 낭만과 추억을 담아내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국가 1급 보안시설과 행정기관의 업무공간이란 경계를 넘어 행정수도 세종시의 새로운 야간 관광벨트이자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도 확인했다. 중도일보가 지난 10일 한국걷기운동본부 세종지부와 세종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협력해 진행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달빛 걷기' 투어에는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방문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보 안 관계상 참가자는 300~400명으로 제한했고, 그럼에도 2만 7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