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행정조직 개편... 전보 인사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행정조직 개편... 전보 인사

  • 승인 2020-03-29 12:05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배재대 킴스가든 전경
배재대가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달 1일자로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김선재 총장은 임기 2년차를 맞아 기존 1실 8처인 행정조직을 1실 6처로 개편하고 학생지원 기능을 강화하면서 신입생 모집·취업률 향상에 방점을 찍었다.

29일 배재대에 따르면 배재대는 총무처와 시설관리처를 통합해 사무처로 개편하며 기존 입학홍보처는 신입생 모집에 집중하기 위해 입학처로 재편한다. 총장직속 기구로 운영한 미래혁신본부는 기획처로 이관해 중장기 발전계획 이행 등 업무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행정조직의 새로운 편성에 따라 학생 역량 향상도 기대된다. 학생인재개발처는 대학일자리본부 진로취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해 학생성장센터와 학생복지팀을 두기로 했다. 학생성장센터는 학생상담실, 나눔봉사단, 배양영재실, 장애학생지원실, 진료보건실을 배치해 원스톱 학생지원 기능을 부여했다. 이밖에 부속기관으로 생활관, 중앙도서관, 정보관리센터를 두면서 독립성을 부각시켰다.

김선재 총장은 "지난해 취임을 맞아 대내외에 발표한 '중부권 최고의 교육중심 대학' 달성을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해 학생 성장시대를 열겠다"며 "안으로는 내실을 다져 학생 성장 시대를 열고 밖으로는 신입생 모집과 취업률 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배재대 전보인사

◇처장급 ▲사무처장 박기범 ▲생활관장 김용주 ◇부처장급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이재복 ▲사무부처장 최홍규 ▲시설안전관리센터장 전인호 ◇팀장급 ▲기획예산팀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 박용규 ▲전략평가팀장 겸 교육품질관리팀장 조혜숙 ▲교무연구팀장 한창석 ▲학생복지팀장 이성구 ▲대학원 교학팀장 성미경 ▲생활관 운영팀장 민귀홍 ▲학술정보지원팀장 겸 정보관리팀장 김정택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