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요양병원 대전 32번 확진자 밀접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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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요양병원 대전 32번 확진자 밀접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시, 꼼꼼한 모니터링 등 감염병 막기 위해 행정력 총동원

  • 승인 2020-03-30 17:12
  • 신문게재 2020-03-31 16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00329코로나입장문발표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9일 코로나19 관련 입장문을 통해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32번 확진자의 근무지로 알려진 관내 요양병원 밀접접촉자 전원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대전 유성구로부터 확진자의 관내 요양병원 근무사실을 통보받은 즉시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에 협조해 발빠르게 현장에 출동시켰으며, 확진자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시는 확진자의 근무지인 병원의 입·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병원 내와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밀접접촉자를 포함한 병원종사자 등 관계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당일 새벽에 완료했다.

검사 결과는 논산사랑요양병원 직원 108명, 입원환자 174명, 외래투석환자 37명 등 총 319명 모두 음성 판정으로 나타났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가장 큰 역할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19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고 선제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후 정부 매뉴얼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행사·집회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외국인 관내 유입방지, 꼼꼼한 모니터링 등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대전 32번 확진자 동선과 이후 조치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공식 홈페이지(http://www.nonsan.go.k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nsan/)에 공개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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