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신중년 창업활성화 지원 및 여성 일자리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 승인 2020-03-30 08: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청13


당진시는 30일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목표 공시제'에 따른 것으로 일자리 문제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제고하고 일자리 친화적인 지방행정이 추진되도록 진행하는 지역고용활성화 정책 중 하나이다.

시는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수상한바 있으며 8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2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성과를 달성하고자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전략과 실천과제 등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정보 네트워크와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이날 공시한 일자리대책은 민선6기 '함께 만드는 일자리, 함께 누리는 당진'이란 비전 아래 청년 혁신성장타운 조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여성일자리 생애주기별 취업지원, 중장년기술창업센터 활성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 당진형 사회적 경제 활성화, 투자유치를 통한 지속경제 활성화 등의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대응하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중장년과 청년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직업능력 함양과 다양한 취업상담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많이 침체된 상황이지만 이번 세부계획을 토대로 올해 고용률 70%달성과 기업유치 및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유지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 또는 당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5.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1.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2.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