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안군의원 13명,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 지지 선언

  • 전국
  • 서산시

전 태안군의원 13명,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 지지 선언

지난 22일 전 도의원 6명, 24일 전 서산시의원 27명 지지선언에 이어 세 번째 전직 지방의원들 성일종 후보 지지선언

  • 승인 2020-03-30 13:09
  • 신문게재 2020-03-31 17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전 태안군의원 13명 성일종후보 지지선언
전 태안군의원 13명 성일종후보 지지선언 단체 사진


13명의 전 태안군의회 의원들이 30일 오전 11시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 날 최경환 전 군의원이 대표로 낭독한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부터 이미 경제는 무너졌고, 외교는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었으며, 안보는 언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지 알 수도 없는 지경에 와 있다"며, "이런 작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저희는 미력하나마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뜻을 모았다. 이에 저희는 이번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를 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성일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에 참여한 전 태안군의회 의원은 김광모 김순환 김순희 김진권 김진묵 박상엽 박종민 이상열 이영수 이용희 조한무 최경환 최영신까지 총 13명이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전 충남도의회 의원 6명이 미래통합당 성일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고, 지난 24일에는 서산시의원 27명이 성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서산·태얀=임붕순 ·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2.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3.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4.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5. [인터뷰] "동초제 판소리 맥 잇는 명창 될래요"…9세 소리꾼의 당찬 꿈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