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후보 , 중부3군 발전 공약 발표

  • 전국
  • 충북

임호선 후보 , 중부3군 발전 공약 발표

- "잘살고 안전하고 따뜻한 중부3군 만들겠다"

  • 승인 2020-03-30 11:5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공약발표2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지역구 국회의원 임호선 후보가 30일 지역을 아우르는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대표공약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과 '안전'"이라고 밝히고 "중부 3군을 더욱 살기좋게 만들고, 더욱 안전하게 만들며, 더욱 따뜻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잘사는 중부 3군, 안전한 중부 3군, 따뜻한 중부 3군'을 비전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중부 3군'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며 "이 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6개 분야 18개 세부사업과 각 군별로 10개씩 지역별 세부사업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 후보는 첫 번째 잘사는 중부3군을 위해 '4차산업 육성을 통한 도농상생·농가소득 증대'와 '중부3군 트라이앵글형 경제·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4차산업 육성 통한 도농상생·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세부 공약으로 △농작물·로컬푸드 공동배송센터 건립 지원 △공익형 직불제 조기정착 및 중소가족농 지원강화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여성농업인 배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더불어 성장하는 중부3군'을 위한 세부공약으로 △중부3군 신성장 클러스터 구축 지원 △태앙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원 △중부 3군 지역 화페 공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 했다.

두 번째 안전한 중부3군을 위해 '국민이 안전한 중부3군'과 '생활안전 강화'를 적극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세부공약으로 △위기·재난대응 통합관리체계 구축 지원 △감염병과 공공보건 위기 대응체계 구축 지원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중부3군을 들었다.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세부공약으로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한 맑은물 공급 △어린이 우선, 사람이 먼저인 보행자 안전강화 △여성폭력 아웃, 여성이 안전한 사회 추진을 만들겠다고 했다.

세 번째 따뜻한 중부3군을 위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중부 3군'과 '차별 없는 중부 3군'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중부3군'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직장어린이집 확대와 지원 △중부 어린이문화센터 설립 지원 △촘촘한 아이 돌봄 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 자립기반 지원 △1인가구 복지지원센터 설립 지원 △종합휴양복지타운 조성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 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1.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4. 세종시의원 의정비 인상 논란… 요식행위 그친 시민 의견수렴
  5. [현장] 대덕대교 통제 첫날 큰 혼잡 없었다… 출퇴근길 불안은 여전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