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성금 기부! 함께 이겨내요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성금 기부! 함께 이겨내요

  • 승인 2020-03-31 15:25
  • 수정 2020-04-01 09:0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전하나구단-엠블럼
대전하나시티즌 엠블럼(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 하나시티즌은 31일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 일동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3000만원과 마스크 5000개, 손소독제 1000개를 사랑의 열매(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힘을 모으고 있는 시기인 만큼 대전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구단 구성원들이 뜻을 모았다.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금한 성금과 현물은 사랑의 열매(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노약자 및 저소득층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 및 지원에 사용된다.

허정무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구단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 조속히 코로나19를 극복하여 대전시민, 그리고 축구팬 여러분들과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뵐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 사태가 하루빨리 호전되길 기원하며, 축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날려버릴 수 있도록 개막일까지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50회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대전은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4.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5.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1.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2.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3.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5. 남서울대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외국인 유학생 '해외 한국어교육 실습' 성료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