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동락’ 논산, 코로나19 기부 이어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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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 논산, 코로나19 기부 이어져 ‘훈훈’

논산시농업인학급단체 200만원 기탁 및 수제마스크 등 전달
의용소방대연합대와 시민대상수상자회 각각 100만원 전달

  • 승인 2020-04-01 12:35
  • 신문게재 2020-04-02 16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농업인학습단체 기탁
농업인학습단체 기탁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달 31일 논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 논산시농업인학습단체, 논산시민대상수상자회와 기탁식을 가졌다.

논산시민대상수상자회 기탁
논산시민대상수상자회 기탁
논산시농업인학습단체는 5명의 회원들이 방문해 200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한 것은 물론 2,000만원 상당의 수제마스크 3,000장을 함께 기탁했다.

또, 논산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권봉원 회장을 비롯한 7명의 회원이 함께 시청을 찾아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논산시민대상수상자회 역시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논산의용소방대연합회 기탁
논산의용소방대연합회 기탁
이날 기탁식에 함께한 분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을 함께 위로하고 응원한다”며 “다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계속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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