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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전국의 5만2516명의 지방직이었던 소방공무원은 1일부터 국가직으로 신분이 변경됐다.
이에 소방서는 국민의 염원이 이뤄진 이번 국가직 전환을 기념하고자 청사 앞 화단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소방조직은 1973년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되어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분리된 지 47년 만에 국가직 일원화를 이루게 된다.
국가직으로 조직이 일원화됨에 따라 그동안 지방정부에 따라 달랐던 소방 인력과 장비 수준이 비슷해져 국민 모두가 평등한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우 논산소방서장은 “이번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앞으로 국가직 소방공무원으로서 안정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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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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