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콜센터·배달원·버스기사 마스크 365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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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콜센터·배달원·버스기사 마스크 365만개 지원

  • 승인 2020-04-02 14:41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코로나.
정부가 코로나19에 취약한 콜센터 근로자, 대면 접촉이 많은 배달 라이더, 택시·버스 기사 등에게 마스크 365만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콜센터를 포함해 코로나19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10개씩 모두 365만개의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집단 감염 위험이 큰 중소 규모 콜센터 근로자(23만개), 불특정 다수를 대면 접촉하는 배달 라이더와 택시·버스 기사(69만개), 분진 노출 등으로 코로나19와 같은 폐 질환에 취약한 영세 제조업체 근로자(120만개), 선박 내 밀집 근무로 집단 감염 위험이 큰 외항선 선원(20만개),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공적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16만개) 등이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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