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시민 500명에게 나무쿠폰 1만 원 권 지급

  • 승인 2020-04-03 20:2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시청사
세종시가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3일부터 6일 18시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나무교환 쿠폰을 지급하는 '내 나무 갖기 온라인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접속해 설문 조사를 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시민의 IP 또는 휴대전화 중복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7일 선착순 500명에게 SNS로 QR 쿠폰 형태의 나무교환 쿠폰(1만 원)을 지급한다.



쿠폰은 조치원읍 신흥리 산림조합 사옥 나무 시장에서 8일부터 12일까지 청매실, 미니사과, 블루베리, 앵두 등을 1만 원 범위 내에서 교환할 수 있다.

김대훈 산림공원과 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국민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나무 심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대전 둔산지구 재건축 단지 주요 건설사 관심 고조
  3.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4.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5.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1.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3. 인미동, 대전.충남통합 속 지방의회 역할 모색… "주민 삶과 민주적 절차 중요"
  4.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5.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헤드라인 뉴스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통합 기본 틀만 갖춘 대전·충남…운영 설계는 ‘빈껍데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불안정한 과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여야와 대전시 충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와 정치권의 논의는 통합 시점과 재정 인센티브에 집중돼 있다. 통합에 합의하면 최대 수..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충청권 금고금리 천양지차.... 충남과 충북 기초 1.10% 차이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충북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대전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64%, 세종시의 금리는 2.68%, 충남도의 금리는 2.47%, 충북도의 금리는 2.48%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와 비교하면 대전·세종은 높고, 충남·충북은 낮았다. 대전·충남·충북 31개 기초단체의 경우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다. 대전시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25년 숙원 해결

대전 서북부권 핵심 교통 관문이 될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