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붕괴현장 도시탐색 구조훈련 실시

충북소방본부, 붕괴현장 도시탐색 구조훈련 실시

  • 승인 2020-04-05 09:51
  • 수정 2020-04-05 09:51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소방본부, 붕괴현장 도시탐색 구조훈련
충북소방본부 광역119특수구조단은 지난 3일 건축물 등 붕괴현장을 가정해 도시탐색 특수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진, 테러, 폭발 등 대형사고 현장의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건물 잔해에 매몰되거나 부상을 입은 요구조사에 대한 매몰탐지기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구조장비를 활용한 기술적 탐색, 공압지지대 설치 및 목재 지주 제작의 안정성 확보, 잔해물 제거 및 절단·천공·파괴 등 다양한 전문기법의 인명구조기술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은 "붕괴 사고는 각종 공사현장과 홍수·폭풍·해빙기 지반악화 등 자연적 요인에 의해서도 다양하게 발생되고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특수한 구조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구조훈련으로 도민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 선두 수성전이 시작됐다. 경남 제물로 5경기 무패 도전
  2. 대전을지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3. [새책] 111개의 전생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억'
  4.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출연금 활용 '역점사업' 본격화
  5. 태안 밀입국자 6명 아닌 8명이었다
  1. [새책] 질문이 보여주는 생각의 힘… '허튼 생각 : 살아간다는 건 뭘까'
  2. [한줄서가] 어떤 남자를 스치다,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다,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 등
  3. [날씨] 안개 가득한 서해안… 오후부터 주말까진 맑고 더워
  4. [홍석환의 3분 경영] 지인의 급한 부탁
  5. KBO 김제원 기록위원, 리그 2500경기 출장 '-1'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