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이상민 "청소년분야 5대 정책과제 반영할 것"

  • 정치/행정
  • 2020 총선열전

[2020 총선열전] 이상민 "청소년분야 5대 정책과제 반영할 것"

  • 승인 2020-04-05 11:5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이상민청손ㄴ
더불어민주당 이상민(대전 유성을) 의원은 대전청소년협의회로부터 청소년 정책제안을 받고 청소년분야 5대정책과제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5일 밝혔다.

대전청소년협의회는 청소년단체간의 네트워크와 협의체 단체들의 협력 및 교류를 지원하고. 바람직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0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협의회는 '함께성장하는 청소년,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를 위한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며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서 관심과 책임을 갖고 청소년 진로문화카드 지원과 아동·청소년 정책영향 평가제, 청소년건강성장을 위한 단체활동 활성화 및 바우처 지원, 청소년 관련 기금 안정적인 마련 확보, 정부부처 청소년육성전담 공무원 배치 의무 시행 등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이 사회주체로 성장함에 따라 2020년부터 만 18세 청소년에게 투표권을 부여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갖게 되었다"며 "그동안 사회에서 주변인으로 인식되던 청소년이 사회적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건의한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정한 대입제도 도입, 학교연계형 청소년 문화의 집등 활동공간 확대 등으로 청소년이 즐거운 유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4.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