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대전시 선관위 "사전투표소와 선거투표소 방역 작업 철저히"

  • 정치/행정
  • 충청 총선

[충청총선] 대전시 선관위 "사전투표소와 선거투표소 방역 작업 철저히"

  • 승인 2020-04-05 12:46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시선관위로고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80개 사전투표소와 361개 선거투표소에 투표 전날까지 방역작업을 철저히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코로나 19 감염을 우려해 투표소에 나오지 않는 유권자가 없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코로나 19 확진자의 투표권을 최대한 보장한다.

우선 대전 사전투표소 80곳과 선거일 투표소 361곳에 방역작업을 철저히 진행한다. 방역이 완료된 이후 투표소는 투표 개시 전까지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 또 투표소 입구에 발열체크 전담인력을 배치해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를 한다. 투표에 참여하는 이들에겐 위생장갑과 소독제를 제공한다. 체온 관리도 신경쓴다. 체온이 37.5℃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다른 선거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별도의 설치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임시기표소 역시 주기적인 소독작업이 예정됐다.

투표 사무원과 참관인은 선거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다. 선거인이 접촉하는 모든 물품과 장비, 출입문 등은 수시로 소속할 계획이다. 또 투표소 질서안내요원이 투표소 내부와 입구에서 선거인의 줄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도록 하고, 주기적인 환기를 통해 공기를 순환한다.

선관위는 사전 투표기간인 10~11일 지정된 생활치료센터에서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일정 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4·15 총선 투표 참여 대국민 행동수칙을 선관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도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3.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4.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5.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1.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2.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3.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4.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5. 천안시, ‘보육정책 총괄추진단’ 회의…야간·24시간 돌봄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빵축제와 국제와인EXPO(엑스포)의 결합해보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민선9기 대전시가 0시축제 폐지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빵축제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여행은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의 식도락 관광 활성화 및 연계 방안'연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대전관광공사가 진행한 대전관광 실태조사 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