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 이겨내요 '코로나19'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이겨내요 '코로나19'

프리지아 꽃과 함께 지역경제활성화에 동참해요

  • 승인 2020-04-06 07:4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장애인복지관 코로나블루(방역사진)
장애인복지관이 실시 중인 연무방역 사진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충진)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장기화에 따라 우울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장애인의 어려움 극복하고자 희망백신!보리새싹 키우기, 프리지아 꽃과 함께 하는 정서지원 사업, 연무소독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희망백신! 보리새싹 키우기』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희망백신! 보리새싹 키우기』는 반려식물 키우기가 우울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서 착안해 다양한 방법과 도구를 활용해 보리새싹을 키워 휴관종료 시 우수자에게는 시상과 전시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고립된 생활로 우울감과 무력감을 호소하는 장애인 가정 41가구를 방문해 프리지아 꽃을 전달하며 개별상담 등 정서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꽃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의 응원과 격려의 힘이 되고자 농가의 후원과 직원들의 사비로 함께 마련했다.

이밖에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노후 된 주택 등 위생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가정 30가구를 방문해 연무방역소독도 실시한다.

정춘진 관장은 "코로나 블루로 힘겨워하는 장애인 회원도 돕고 경제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농가도 돕는 등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다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대전노인자원봉사 여가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최
  3.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노인의 날'
  4.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5. 윤희일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오페라로 무대에
  1.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4.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5.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