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1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실시

  • 전국
  • 계룡시

4월10일∼1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실시

오전6시~오후6시, 마스크와 신분증 챙겨서 투표하세요!

  • 승인 2020-04-07 10:54
  • 수정 2021-05-04 00:31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시가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의 안전한 투표방법을 안내하고 나섰다.

사전투표는 4월 15일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4월 10일∼4월 11일)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계룡선관위’)에 따르면 계룡시 관내에 설치될 사전투표소는 모두 5개소로 두마면사무소, 신도안면사무소, 엄사주민자치센터, 금암동주민센터, 개나리회관이며, 자신의 주민등록주소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준비물은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명서을 지참하여야 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투표소에는 반드시 개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해야 한다.

계룡선관위에서는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및 유권자 보호를 위해 투표소 소독, 출입구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 비치, 모든 투표사무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모든 유권자에게 위생장갑을 배부할 예정이다.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유권자는 투표소에 들어갈 수 없으며 일반 유권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별도의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하게 된다.

자치행정과 박천홍주무관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4월 15일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께서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사전투표소를 이용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1.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2.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3.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4.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5.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헤드라인 뉴스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에서 일제강점기 황국신민화 정책의 상징인 '황국신민서사비'가 또다시 확인됐다. 대전 유성구 성북동의 한 하천 제방을 이루는 석재로 사용된 채 발견됐는데, 회덕초 인근과 한밭교육박물관, 대전여고, 유성초에 이어 대전에서 확인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다. 특히 비석마다 발견 경위와 해방 이후 남겨진 모습이 제각각인 데다, 이번에는 수십 년간 하천 제방의 석재로 사용돼 온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비석의 이동 경위와 보존 방안 등에 대한 조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13일 중도일보 취재에 따르면 대전 방동저수지 인..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혁신도시 5년째 `유치 0곳`…대전 당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사활
혁신도시 5년째 '유치 0곳'…대전 당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사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내달로 전망되면서 전국적인 유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대전 당정도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 5년이 지나도록 이전 기관이 전무한 '무늬만 혁신도시' 오명을 씻기 위해 그동안 과학기술·지식재산 분야 등 40개 후보기관에 대한 유치 활동을 벌여 왔다. 정부가 추가 공공기관 이전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할 방침인 만큼 이번 유치전이 인구 유입과 인재 채용을 넘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기회가 될 수 있어 치밀한 논리와 행동 전략을 앞세운 총력전이 요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