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순정농부'친환경 명품 브랜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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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순정농부'친환경 명품 브랜드로 육성

  • 승인 2020-04-07 11:03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순정농부 쌀
괴산군이 올해 새롭게 개발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괴산순정농부'를 친환경 명품 브랜드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2017~2018년 2년 연속 농식품부장관상, 지난해 대통령상을 받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괴산 쌀을 우선적으로 이 공동브랜드를 달고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다음 달 중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친환경 명품 쌀 계약재배 협약을 맺고 600t 규모의 고품질 쌀을 생산해'괴산순정농부 쌀'로 시장을 공략한다.

이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청결고추, 시골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유기농업군 괴산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창희 농업정책과장은"괴산 쌀을 비롯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농가에게는 높은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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