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총선] 김병준 "충청의 꿈에 불붙일 것…충청은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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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총선] 김병준 "충청의 꿈에 불붙일 것…충청은 내운명"

중부권 선대위원장 대전 갑천벨트 후보 4명 지원사격
"세종 충청인으로 살겠다…충청이 한국 민심 잡아야"

  • 승인 2020-04-09 15:1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김병준22
김병준 미래통합당 중부권선대위원장은 9일 대전을 찾아 "충청의 꿈에 불을 붙이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 노은역 광장에서 서구갑 이영규 후보와 서구을 양홍규 후보, 유성갑 장독혁 후보, 유성을 김소연 후보 등 지역 원외지역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전·충청·세종민들은 선거 때면 언제나 중심을 잡아주셨다"며 "충청권의 민심이 대한민국 민심의 균형 역할을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민심의 소재가 어디 있는지 보여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너지는 이 나라, 우리의 아버지 세대들이 피와 땀의 눈물로 이룩한 이 나라, 우리의 아들 딸들이 살아갈 이 나라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4명의 후보와 함께 승리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나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잠룡으로 불려왔고 그 잠룡이 지금 충청의 양지가 됐다"며 "의도한 게 아닌 운명으로, 운명이 나를 이 길로 이끌었고 그 운명을 받아들여 정치인 김병준은 앞으로 세종·충청인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회창과 안희정 등 충청인들의 꿈이 여러번 좌절됐는데, 반드시 이겨서 이 훌륭한 대전의 전사들과 함께 충청의 꿈에 불을 붙이겠다"고 덧붙였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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