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1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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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1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퇴원

전북대병원서 입원 치료, 음성 2회 확인

  • 승인 2020-04-10 17:01
  • 정영수 기자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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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도내 1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가 24시간 간격 2회 시행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이 확인되어 9일 퇴원했다고 10일 밝혔다.
1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했다.

전북도는 도내 1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전주시 거주 A(67세)씨가 증상이 호전되면서 지난 7일과 8일, 24시간 간격 2회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이 확인되어 9일 15시경 퇴원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6일 증상이 시작되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18일 양성으로 확인돼 전북대학교병원 격리병실에서 입원치료 중이었다.

A 씨의 접촉자로 관리하던 가족, 헬스장, 사우나, 의료기관 관계자 등 58명은 전원 자가격리가 해제된 상태다.

한편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환자는 총 9명으로, 전북대병원 1명, 원광대병원 1명, 군산의료원 3명, 남원의료원 4명이다”고 밝혔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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