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부녀회, 꽃동산 가꾸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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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면 부녀회, 꽃동산 가꾸기에 나서

  • 승인 2020-04-10 17:20
  • 윤형기 기자윤형기 기자
설악면부녀회꽃길가꾸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격적인 꽃동산 가꾸기에 나서고 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격적인 꽃동산 가꾸기에 나섰다

가평군 설악면사무소는 1단체 1꽃길·꽃동산 가꾸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1단체 1꽃길 꽃동산 가꾸기' 사업은 면민 화합과 애향심을 북돋우고,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의 협약식을 개최하지 않고 단체별로 안내판 설치와 꽃묘 지원, 식재지 관리 등의 업무를 협조하고 후원하게 된다.

이에 설악면 부녀회원 21명은 설악면 회곡리 솔고개에 조성된 화단에 대해 제초작업 및 데이지와 패랭이 꽃묘 1000주를 식재하고, 회곡리 도로변 정화활동을 병행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봄맞이 작업을 실시했다.

박지숙 면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꽃묘 식재작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설악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꽃동산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윤형기 기자 mool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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