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부4군 모든주민 및 국가유공자 위해 자연휴양림 감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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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부4군 모든주민 및 국가유공자 위해 자연휴양림 감면 실시

  • 승인 2020-04-10 21:34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4-1 백야숲속의집
충북 음성군이 중부3군(증평·진천·괴산)주민 및 국가유공자에게 음성군민과 동일하게 음성군 내 자연휴양림 시설 이용료 할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 2019년 5월 중부4군 인프라 공유와 협업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공유도시' 추진에 합의한 뒤, 조례개정을 통해 공유도시 협력 활성화를 위한 자연휴양림 이용료 할인을 추진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도 자연휴양림 사용료 감면조항을 신설했으며, 할인 규모는 성수기(매주 금·토요일, 7월1일~8월31일, 법정공휴일 전날) 20%, 비수기 50%다.

한편, 음성군 자연휴양림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지만, 향후 상황변화에 따른 운영 재개를 대비해 손님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음성군 금왕읍 백야리에 위치한 백야자연휴양림은 ▲백야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오토캠핑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극면 차곡리에 위치한 수레의산자연휴양림은 △국민여가캠핑장 △등산로 12km △정상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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