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대전지역화폐 혜택은 무엇이 있나요

  • 정치/행정
  • 대전

[Q&A]대전지역화폐 혜택은 무엇이 있나요

  • 승인 2020-05-13 16:45
  • 수정 2020-09-01 10:57
  • 신문게재 2020-05-14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5월 14일 출시_홍보이미지
대전시 제공

 

대전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 '온통(On通)대전'이 출시된다.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촉진을 위해 대전시가 출시한 '온통(On通)대전'의 신청 방법과 사용 혜택 등에 대한 궁금한 점을 Q&A로 풀어봤다.

Q. 온통대전 카드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 주소지와 상관없이 만 14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만 14세 이상이지만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대전지역 하나은행을 방문신청하시면 된다. 교통기능체크카드는 만18세이상, 비교통기능체크카드는 만14세이상 발급가능하다. 

단, 대덕e로움이 있으신분은 온통대전 카드신청이 안됩니다. 온통대전 앱을 통해 체크카드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하나은행을 방문해 은행직원의 도움으로 온통대전 앱을 설치하시고, 체크카드나 선불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Q. 온통대전 사용처는?
A. 별도의 가맹점 표시가 없어도,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대전시 내 모든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 신용카드처럼 결제하시면 된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SSM), 대형전자매장(일부개인사업자제외) 유흥업소, 단란주점, 유흥·사치용품, 온라인 결제, 타 지역에 본사가 있는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Q. 온통대전 할인이나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A. 개인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매한도는 월 100만원(매월1일부터 말일까지)으로 출시 후 2개월 내에 최대 15% 캐시백 혜택(캐시백 10% + 경제활력지원금 5%, 예산소진 시 조기종료)이 주어진다. 연말정산 시 80% 소득공제(4~7월에 한함)도 받을 수 있다. 

단 선불카드는 사용 전 소득공제 신청을 해야한다. 또한, 온통대전 운영사인 하나카드의 자체 정책으로 편의점, 베이커리, 커피, 대중교통 5%가 하나머니(월 최대 5000)로 적립되며, 하나금융그룹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혜택이 제공된다.



Q. 재난생계지원금 사용 시에도 캐시백 지원이 되나요?
A. 정부나, 대전시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에는 캐시백 지급이 되지않는다. 본인 계좌에서 충전해 사용하시는 금액에 대해서만 캐시백이 지급된다. 만약 한 카드에 지원금이 남아있는데 추가로 충전하실 경우 지원금이 먼저 사용되고, 그 다음에 개인이 충전하신 충전금이 사용된다.

Q.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대덕구 지역화폐)카드를 둘 다 신청할 수 없나요?
A. 1인 1카드만 발급하게 된다.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은 둘다 대전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같은 캐시백을 지급한다. 

예산으로 지급되는 캐시백은, 1인당 한도가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카드를 사용하실 경우 이중으로 지원되게 됩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1인 1카드만 발급이 가능하다. /이상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4.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5. '대전특별시' 약칭에 충남지역 반발
  1. 김지철 충남교육감 "민주당 발 행정통합특별법 조속한 보완 필요"
  2. 재료연 세라믹 분리막 표면 제어하는 소재 기술 개발로 수처리 한계 개선
  3. 6.3지선 예비후보자 등록, 양승조 충남도백(道伯) 도전
  4. 충남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폐회… 올해 주요업무 계획 모색
  5. 입춘에도 춥다… 일교차로 인한 빙판사고 주의보는 계속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실·국회의 완전한 이전...어게인 '여·야 합의' 이를까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 가능성이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행정수도 완성' 의지와 국정과제 채택에 이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 공통의 과제인 수도 이전에 힘을 다시 실으면서다. '대통령 집무실법(행복도시건설특별법)과 국회 세종의사당법(국회법)'이 통과된 2022년과 2023년의 어게인 '여·야 합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충남 아산시갑)·국민의힘 엄태영(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흐름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행정통합 거세지는 충청홀대론…黨政 대책마련 주목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차별 논란을 지우고 '지방 분권'이라는 본질을 찾는 행정통합 법안 설계 변경을 위한 3개 통합지역 간 연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각각 4일과 6일 개최했..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담긴 ‘5극 3특’의 집밥 재료들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성장의 핵심정책인 ‘5극 3특’에서 생산한 집밥 재료를 담은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 청와대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편안한 집밥이 일상이 되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가 국민 모두의 삶에 평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 집밥 재료는 밥의 기본이 되는 쌀(대경권, 대구 달성)과 떡국 떡(..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