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8일(음력 4월 2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8일(음력 4월 2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17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8일(음력 4월 2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천국은 마음으로부터 온다. 동업자와 의견 대립피하고 자녀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들어주지 않으면 짜증이 심각하고 신병까지 우려됨. ㅅ ` ㅈ ` ㅇ성씨에게 서운하게 하면 자신의 마음도 불편할 듯. 낮 시간에 문단속 요구됨.

▶ 소띠



불로소득은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 있다. 닭 ` 돼지 ` 범띠의 마음을 잡아야 한다. 2 ` 9 ` 11월생은 가족끼리 재물을 논하지 말 것. 잡은것까지 모든 것 놓칠 수. ㄱ ` ㅅ ` ㅂ성씨를 지나치게 경계하지 말 것. 남서쪽 사람과 의논이 상책이다.

▶범띠

자신을 반성하고 근심함이 좋겠다. 소 ` 용 ` 돼지띠의 마음을 읽어야 할 때 작은것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 상대의 불만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한번쯤은 시인하고 사업에도 분발함이 좋을 듯.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구나. 북쪽 사람 조심.

▶ 토끼띠

마음이 어두우면 가정도 사업도 침체되는 운. 모든 문제를 시간을 두고 풀어라. 급히 서둘다가 지금보다 더 불이익 당할 듯. 4 ` 5 ` 11월생은 지나치게 친절하면서 접근 하는자 피함이 좋겠다. 둘보다 하나로 만족할 것. 구설 심각.

▶용띠

마음으로는 자신감이 넘쳐 있으나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겠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10 ` 11 ` 12월생 자신 없을 땐 붉은색으로 새로운 마음 갖고 추진하라.

▶뱀띠

일리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만 내지 말고 지혜롭게 승부를 걸어 봄이 좋겠다. 금전거래는 골치만 아프고 우정도 멀어질 듯. 애정은 서서히 잡아야지 급히 서둘다 늪에 빠질까 염려된다. ㄱ ` ㅂ ` ㅅ성씨 서 ` 남쪽사람 믿지 않음이 좋을 듯.

▶ 말띠

직장 일은 순조로울 수 있으나 우환 아니면 가정사로 걱정이 되겠다. ㅈ ` ㅇ ` ㅎ성씨는 혼자서는 풀리지 않으니 말 ` 뱀 ` 소띠와 상의하면 쉽게 풀릴 듯. 가도 가도 끝이 없다는 절망적인 판단은 아직은 시기상조임을 알고 용기를 가질 것.

▶ 양띠

남들은 다 건너가는데 왜 당신은 물만 보고도 겁을 먹고 있는가. ㄱ ` ㅈ ` ㅎ성씨 용기가 필요할 때다. 이제까지 끌어오던 일 안 되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힘이 약하면 동업도 좋겠다. 온 가족이 당신만을 바라보고 있다.

▶ 원숭이

현재만 생각 말고 미래를 추구할 것. 확실히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할 때다. 2 ` 8 ` 12월생 과욕은 금물. 적은것부터 시작함이 좋을 듯. 이동수가 있으나 변화는 금물이며 울타리 먼저 쳐야 도둑을 막을 수. 언행을 조심할 것. 망신수 있다.

▶ 닭띠

옮긴 것을 후회만 하지 말고 지혜롭게 시간을 두고 해결책을 간구하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서 웃음꽃이 필 것이다. ㄱ ` ㅇ ` ㅈ성씨 자녀관계와 애정에 난관을 심사숙고해서 되풀이 되는 원망소리가 없도록 하라. 윗사람과 상의할 것.

▶ 개띠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존심까지 버려서는 안 된다. ㅂ ` ㅇ ` ㅊ성씨는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구분해야 구설을 막을 수 있다. 애정은 원만하게 화합할 것. 가정에 우환을 막는 길은 베게 머리는 남쪽 삼가.

▶ 돼지띠

무슨 일이던지 정도를 지켜야 한다. 무리하게 시작한 것 무리하게 시작한 것을 다시 내놓은 것은 매매가 안되 애타는 격. 1 ` 2 ` 9월생 남쪽사람과 상의할 것. 자신이 진출 할 곳은 다른 곳에 있음을 알라. 윗사람과 협력을 이룬다면 그 일에 성취할 기운이 강하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준비 안된 채 신입생만 받아"… 충남대 반도체 공동 연구소 건립 지연에 학생들 불편
  2. '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일제히 반발…"역할부터 예산·인력충원 無계획"
  3. '수도권 대신 지방의료를 수술 대상으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우려'
  4. 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모두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 발휘하도록"
  5. 대전시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학폭 예방 교육 실효성·대학 사업 점검
  1. '국힘 VS 민주당' 2026 세종시 리턴매치, 총성 울린다
  2. 가원학교 건물 흔들림 원인 밝혀지지 않았는데 증축 공사?… 행감서 질타
  3. 2025 '도전! 세종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성료
  4. 세종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
  5. [대전유학생한마음대회] 유득원 행정부시장 "세계로 잇는 든든한 주인공 뒷받침 최선"

헤드라인 뉴스


늦어지는 팩트시트… "관세 인하 언제쯤?" 지역 수출기업 답답

늦어지는 팩트시트… "관세 인하 언제쯤?" 지역 수출기업 답답

한미 정상회담 이후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지연으로 실질적인 관세인하가 불투명해지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11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인 10월 29일 경주에서 정상회담를 갖고 관세·안보 협상을 포함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양국 간 세부 합의 내용은 거의 마무리됐으며, 팩트시트는 2~3일 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 팩트시트는 발표되지 않았고 25%의..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1438~1450년) 무렵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던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둘레 1645m 규모에 이른다. 조선 초기 국가가 해안 요충지에 세운 방어용 읍성인 연해읍성 가운데 하나다. 산지 지형을 활용해 쌓은 점이 특징이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 속에서도 성벽 대부분이 원형을 유지해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현재 전체 둘레의 약 93.3%(1535.5m)가..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청소년 인구 최다' 지표를 자랑하는 세종시가 정작 청소년 예산 지원은 물론 전담 인력조차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에 이어 청소년 예산까지 감축된 흐름 속에 인력·자원의 재배치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전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동청소년 인구(0~24세)는 11만 4000명(29.2%)이며, 이 중 청소년 인구(9~24세)는 7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5.1%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청소년 인구 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