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0일(음력 4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0일(음력 4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19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0일(음력 4월 28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그동안 믿어오던 일이 성사가 되었다고 기분 좋게 만취 되었다가 예기치 않던 실수로 관재수가 있겠다. 3 · 8 · 12월생 시비를 피하고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을 듯. ㄱ · ㄹ · ㅈ 성씨 가정을 멀리하고 남에게 신경 쓰는 것은 사업도 가정도 어수선 할 뿐이다.

▶소띠



현재 위치를 충실히 관리해 나가면 좋은 결과 있겠다. 지금 마음속 깊이 생각하는 사람을 존경함이 좋다. 연락이 없다고 짜증만 내지 말고 먼저 접근하는 방법을 취함이 좋을 듯. ㅂ · ㅇ · ㅊ 성씨 주식이나 투기를 원한다면 한번으로 끝내야지 계속 투자는 불길.

▶ 범띠

씨앗은 많이 뿌려 놓고도 수확을 못하는 것은 자기 관리가 부족한 탓이다.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면 신용도가 높아야겠고 용기 또한 필요하다. 2 · 5 · 9 · 11월생 애정 불만으로 갈등이 심각할 듯. ㄱ · ㅁ · ㅊ 성씨에게 조언을 받는다면 대성할 수.

▶ 토끼띠

무한히 성장할 가능성이 보인다. 3 · 8 · 11월생 항상 겸손한 태도로 주위를 의식하며 처신한다면 대성할 운이다. 투기를 삼가고 무엇이든지 사랑하는 자와 의견을 맞추어야 한다. ㅅ · ㅇ · ㅍ 성씨 당신은 왜 남의 걱정까지 사서 하는가.동 · 남쪽은 불길.

▶ 용띠

ㅅ · ㅂ · ㅎ 성씨 무한한 노력의 힘이 목적이 있을 때는 성취욕이 강하며 몸을 아끼지 않고 추진력 있는 집념은 가히 찬사를 받을 만하다. 7 · 10 · 12월생 쓸데없이 투기에 손대면 후회할 일 생길 듯. 자신만 가지고 욕심을 앞세우지 말 것. 북 · 서쪽이 길.

▶ 뱀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하라.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 만이 어떠한 난관에 봉착해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ㄱ · ㅇ · ㅊ 성씨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마라. 아차 잘못 판단으로 기혼자와 가까워 질 수 있다. 4 · 5 · 9 · 11월생은 경계하라.

▶말띠

평생에 세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주어진 행운을 포착해야 만이 대성할 수 있다. 동 · 남쪽에 귀인이 있으니 결단이 필요한 ㄱ · ㅅ · ㅇ 성씨 유념할 것.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지만 분별만이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 양띠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경솔하게 변동을 한다면 현상 유지도 어렵다. 2 · 4 · 10월생 현재는 힘이 들겠지만 서서히 좋아질 듯. 미색 · 노란색은 마음을 외롭게 하는 색이다. 보라색은 행운색. 3 · 5 · 12월생 애정은 술에 물 탄격. 확실한 표현이 필요할 때.

▶ 원숭이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언이설로 고생하지 말고 제 위치로 돌아가라. 가정이 화목해야 만이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 이성문제로 혹 법정에 설 일이 있을 듯. 1 · 2 · 5 · 7월생 ㄱ · ㅇ · ㅎ 성씨 꿈에서 깨어나 스스로 깨우쳐라.

▶ 닭띠

외출 중에 우연히 만난 사람이 후일에 은인이 될 수도 있으니 자존심 상한 일이 있다고 해서 망언은 하지마라. 앞날에 당신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ㄱ · ㅂ · ㅊ 성씨가 부담도 되지만 도움도 크다. 2 · 7 · 12월생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 개띠

목적을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방심은 절대 금물. 주인 의식을 갖고 열심히 임한다면 생각 외로 크나큰 득을 거운다. 정줄 사람이 없다고 한탄만 말고 당신도 덕을 베풀어라. ㄱ · ㅁ · ㅅ 성씨 남 · 서쪽에 나를 위해 줄 사람 있다.

▶ 돼지띠

노부모님이 계신다면 먼 여행길은 삼감이 좋을 듯. 특히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2 · 7 · 11월생 가정은 행복하지만 당신의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멀리 있다. 범 · 뱀 · 원숭이띠에게 도움을 청해 본다면 어떨까?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성공 가능.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준비 안된 채 신입생만 받아"… 충남대 반도체 공동 연구소 건립 지연에 학생들 불편
  2. '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일제히 반발…"역할부터 예산·인력충원 無계획"
  3. '수도권 대신 지방의료를 수술 대상으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우려'
  4. 태권도 무덕관 창립 80주년 기념식
  5.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1. 설동호 대전교육감 "수험생 모두 최선의 환경에서 실력 발휘하도록"
  2. 대전시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학폭 예방 교육 실효성·대학 사업 점검
  3. 2025 '도전! 세종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성료
  4. 세종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
  5. [대전유학생한마음대회] 유득원 행정부시장 "세계로 잇는 든든한 주인공 뒷받침 최선"

헤드라인 뉴스


주가 고공행진에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4조원 돌파

주가 고공행진에 충청권 상장기업 시총 174조원 돌파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자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한 달 새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19조 4777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1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10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74조 5113억 원으로 전월(155조 336억 원) 보다 12.6% 늘었다. 10월 한 달 동안 충북 지역의 시총은 27.4% 상승률을 보였고,..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조선시대 해안 방어의 핵심 거점…'서천읍성' 국가유산 사적 지정

국가유산청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1438~1450년) 무렵에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던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둘레 1645m 규모에 이른다. 조선 초기 국가가 해안 요충지에 세운 방어용 읍성인 연해읍성 가운데 하나다. 산지 지형을 활용해 쌓은 점이 특징이며, 일제강점기 '조선읍성 훼철령(1910년)' 속에서도 성벽 대부분이 원형을 유지해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현재 전체 둘레의 약 93.3%(1535.5m)가..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세종 청소년 인구 1위 무색… "예산도 인력도 부족해"

'청소년 인구 최다' 지표를 자랑하는 세종시가 정작 청소년 예산 지원은 물론 전담 인력조차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에 이어 청소년 예산까지 감축된 흐름 속에 인력·자원의 재배치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전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동청소년 인구(0~24세)는 11만 4000명(29.2%)이며, 이 중 청소년 인구(9~24세)는 7만 8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15.1%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청소년 인구 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혼잡 없이 수능 시험장 찾아가세요’

  •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전국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