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다문화신문] 세종 부모들 소통하는 온라인커뮤니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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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다문화신문] 세종 부모들 소통하는 온라인커뮤니티 경험

카페 가입해 병원 등 육아정보 나눠

  • 승인 2020-05-20 10:49
  • 수정 2021-05-14 21:02
  • 신문게재 2020-05-20 11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한국에 살고 있지만 핸드폰이나 컴퓨터로주로 보는 것은 중국뉴스나 위쳇을 통한 잡담, 재미난 동영상 등등 이었는데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카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남편이 알려주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 가입해서 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겪는 정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먼저 경험했던 아기 엄마들이 올려준 정보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거의 모든 육아정보가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분들이 먼저 경험해본 학교, 학원, 태권도장 등의 이야기를 듣고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둘째가 처음 아팠을 때 병원을 세 곳이나 갔었지만 원인을 몰랐었는데 카페에서 같은 증상을 찾았던 적도 있습니다.

요즘은 한 두달 또는 불과 몆주 사용을 위해 장만해야하는 아이들 용품을 맘카페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기도 하구요.

제 아이가 사용했던 물건을 맘카페를 통해 중고로 무료드림이나 팔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제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외국인이라 모르는 한국방식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홍지우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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