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소외계층 청소년 자립 지원

  • 경제/과학
  • 기업/CEO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소외계층 청소년 자립 지원

21일 대전시·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Dream Up 프로젝트' 협약

  • 승인 2020-05-21 15:39
  • 수정 2021-05-14 09:42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보도용 사진

 

한국전력이 대전 지역 보호시설 청소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김선관)는 21일 대전시청에서 보호시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드림업(Dream Up)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선관 본부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전시 보호시설에 거주하면서 자립 의지가 있는 중3~고3 학년에 재학 중인 시설아동 20명에게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더불어 꿈과 관련한 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한전, 지자체, 어린이재단이 협력해 재정을 마련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거버넌스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극대화한 것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Dream Up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8개월 동안 아동과 함께 전력시설 체험, 진로캠프·자립 탐구여행 참여 등으로 정서적인 멘토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전은 협약식에 앞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 나눔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전력은 대전세종충남본부를 비롯해 서울, 남서울, 인천, 경기북부, 경기, 강원, 충북, 전북, 광주전남, 대구, 경북, 부산울산, 제주 등 15개 본부가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5.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2.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3.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4. [공주다문화] 한국전력공사 공주청양지사, 추석 명절 맞아 공주시가족센터에 온정의 식료품 키트 후원
  5. [공주다문화] 한국에 인기 있는 중국 요리 유린기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