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2일(음력 4월 3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2일(음력 4월 3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2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2일(음력 4월 3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지만 경쟁자의 방해가 심하겠다.불신감을 갖고 대하기보다는 상대를 덕으로 제압하고 더 많은 노력으로 승부를 걸자.

사랑을 하는 건 자유지만 상대를 확실히 구분하라.



▶ 소띠

노력한 보람이 결실로 나타나는 길운이다. 재물을 탐내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처신함이 좋을 듯. 애정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상대를 늦추어 주라. 여유 있는 사랑이 더욱 정열적으로 될 것이다. 금전거래는 사절.

▶ 범띠

재물로 인해서 친지나 동료 간 충돌이 우려되니 욕심을 버리고 자중자애 하는 것이 좋다.인기인은 상승하는 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구설을 면한다. 2· 12월생은 지금 추진하는 것은 길하다.

▶ 토끼띠

성실하게 자신의 처지를 지키니 곳곳에 귀인이 따른다. 인기도 상승하고 사업도 번창하니 바라던 바를 성취 할 운. 겸손한 자세로 처신함이 좋을 듯. 애정문제는 상대를 너무 자기 페이스대로 끌어 들이려 마라. 반발한다. 투자는 길.

▶ 용띠

시비가 예상되니 언짢은 일이 있어도 참는 미덕을 보여야겠다. 미워하던 마음의 감정을 억제하고 지혜롭게 처신함이 좋겠다. 6· 8· 12월생 욕심은 금물이다. 투자는 길하다. 단, 도박이나 동업관계는 피하는 것이 좋다.

▶ 뱀띠

사업 전망도 밝고 번창할 기회가 드디어 당신 앞에 와 있다. 하지만 가정엔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면허증만으로 운전하는 것은 아니니 자신감으로 주변을 살피며 진행하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다.

▶ 말띠

남에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희생정신도 좋지만 자신의 것부터 정리함이 좋을 듯. 2· 8· 11월생 가정을 지키고 행복은 마음에 있다. 타인으로부터 손재수 우려된다.

▶ 양띠

보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모처럼 새로운 것을 계획 중에 비밀이 누설 될 수 있으니 ㄱ· ㅈ· ㅎ 성씨에게 감정사는 언행은 조심할 것. 팔고자 하는 것 남쪽에 길이 있고 연기되던 어음이 풀릴 듯하다. 부부 갈등 심각.

▶ 원숭이띠

윗자리에 있다고 자만심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다가 봉변당할 운. 각별히 말조심을 해야 할 것이며 특히 개· 양· 닭띠에게 비위 상하게 하면 후회막급이다. 세상에 비밀은 없는 법. 먼눈이 무섭다.

▶ 닭띠

자녀들이 아직 어리다고 방심하지 말고 각별히 신경을 써서 보살핌이 좋을 듯. 뜻하지 않는 관재수가 있을 수 있다. 아들 자랑 하지 말고 딸 없다고 남에 자식 신경 쓰면 바보. 1· 9· 12월생 내 것만 생각하라.

▶ 개띠

필요 이상으로 불만을 표현하면 신상에 어려운 일이 있겠으니 인내가 요구되며 아랫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다. 기분 상하는 일 많다.

밝은 색으로 단장하라. 동업은 안 된다.

▶ 돼지띠

맹인이 바늘을 찾는 것처럼 답답하고 고달프지만 노력과 지혜가 따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있다. 그의 결실이 크겠다. ㅇ· ㅈ· ㅊ 성씨에게 답답함을 의논하는 오후가 되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홍' 뚫고 정상화 시동
  2. [이차전지 선도도시 대전] ②민테크"배터리 건강검진은 우리가 최고"
  3. 대전시 2026년 정부예산 4조 8006억원 확보...전년대비 7.8% 증가
  4. 대전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60% 경감
  5. [문화人칼럼] 쵸코
  1. [기고]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
  2. [대전문학 아카이브] 90-대전의 대표적 여성문인 김호연재
  3. 농식품부, 2025 성과는...혁신으로 농업·농촌의 미래 연다
  4. [최재헌의 세상읽기]6개월 남은 충남지사 선거
  5. 금강수목원 국유화 무산?… 민간 매각 '특혜' 의혹

헤드라인 뉴스


[기획취재]농산물 유통과 전통주의 미래, 일본서 엿보다-2

[기획취재]농산물 유통과 전통주의 미래, 일본서 엿보다-2

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동해를 사이에 둔 지리적 특징으로 음식과 문화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양국 모두 기후 위기로 인해 농산물의 가격 등락과 함께 안정적 먹거리 공급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다. 이에 유통시스템 개편을 통한 국가적 공동 전략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중도일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4박 5일간의 일본 현장 취재를 통해 현지 농산물 유통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 전통주의 새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도요스 중앙 도매시장의 정가 거래..

교육부, 비수도권 대학 육성 위해 내년 3조 원 투입
교육부, 비수도권 대학 육성 위해 내년 3조 원 투입

교육부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대 육성을 위해 내년 3조 1448억 원을 투입한다. 일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인 9개 거점국립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8855억 원을 투자하며, 사립대와 전문대의 학과 구조 혁신과 특성화를 위해 1190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8개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이 추가로 편입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이하 라이즈)'도 2조 140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내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기금운용계획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자연치유마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국 인삼의 80%가 모이며 인구 12만 명이 넘던 금산군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가속화로 현재는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금산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상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금산에 정착하고 있는'아토피자연치유마을'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양자 산업화 전초기지 ‘KAIST 개방형 양자팹’ 첫 삽

  •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강추위에 맞선 출근길

  •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고사리 손으로 ‘쏙’…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