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 등교수업 지원 비상근무 강화

  • 사회/교육

대전교육청, 학교 등교수업 지원 비상근무 강화

  • 승인 2020-05-21 14:53
  • 수정 2021-05-04 10:50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교육복지안전과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등교수업이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교육당국이 비상 근무체제를 강화한다. 

 

대전교육청은 코로나 상황실 근무를 강화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등교수업을 실시하는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는 모든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를 하며 수업 시 학생 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하고 교실 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도록 했다.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할 경우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면 소방서 구급대가 출동해 선별진료소나 병원 이송, 귀가를 지원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학교에서는 모든 교육활동 중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비상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학교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19년 현재 569개의 유, 초, 중,고와 각급 학교에 19만3119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공립 유치원 99곳을 비롯해 유치원은 총 160곳, 2만2898명이 재학중이며, 148개의 초등학교에 8만2743명의 학생이 등교하고 있다. 

중학교는 88곳, 고등학교는 62곳에서 각각 4만732명, 4만4895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대전시의 총 교원수는 1만6181명이다. 

 

동부교육지원청과 서부교육청 등 2개 교육지원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대전교육정보원, 한밭교육박물관,대전학생해양수련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등 8개 직속기관을 두고 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실효적 대책 절실
  4.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5.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1.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4. 슬럼화 우려 문화동 국방부 부지… 정부 기조 변화에 개발 전환점 맞나
  5. 봄 시샘하는 폭설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6연속 동결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2.50% 6연속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6연속 동결 결정이다. 기준금리 동결 결정의 원인으로는 1400원 중반대의 고환율과 수도권 집값 불안 지속 등이 지목된다. 최근 정부의 각종 시장 안정 조치 시행에도 불구하고 아직 큰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 않은 만큼, 추가 금리 인하보다 금융 안정에 중점을 둔 결정으로 보인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가격 전망과 관련해 "정부 대책 등의 영향으로 가격 오름세가 둔화됐다"면서도 "그동안 높은 가..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