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복지 위한 마스크 전달

  • 사람들
  • 뉴스

청소년 복지 위한 마스크 전달

대전지방변호사회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 승인 2020-05-21 18:26
  • 수정 2021-05-06 01: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청소년 복지 위해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민숙)는 지난 20일 대전서부경찰서(서장 곽창용) 선도심사위원회 간담회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만)로부터 마스크 1200개를 지원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민숙 센터장, 대전지방변호사회 서정만 회장, 김동철 제1부회장,이종준 사업이사, 정주택 사무국장, 대전서부경찰서 심국보 경감이 함께 참석했다.

noname011

서정만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3일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당일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해 응시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김민숙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마스크가 없어 시험을 포기하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후원해주셔서 직원들의 고민을 덜었다"며 "항상 주변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변호사님께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숙 센터장은 “대전서구학교밖지원센터에서는 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만 9~24세)에게 자기계발을 위한 교통비 등의 간접비용 '꿈 키움 수당'신청을 받고 있다”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42-527-1388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편, 방역마스크 사용은 코로나 감염증이 장기화되면서 우리 일상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됐다. 여러 종류의 마스크가 있는데, KF99는 0.4㎛ 입자 99%, KF94는 0.4㎛ 입자 94%, KF80는 0.6㎛ 입자 80% 차단하는 필터 기능이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