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부여군 안전 취약계층 지원 협약 체결

  • 경제/과학
  • 기업/CEO

조폐공사-부여군 안전 취약계층 지원 협약 체결

  • 승인 2020-05-22 16:10
  • 수정 2021-05-14 09:3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ㅇ

한국조폐공사가 부여군과 손잡고 지역 내 안전강화 활동에 나선다.

강병욱 조폐공사 제지본부장은 22일 부여군청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만나 지역 내 안전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조폐공사 제지본부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부여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 가장, 소상공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기기와 손 소독제를 지원한다.

강병욱 본부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는 지폐용 종이를 만드는 부여 지역 대표 공공기관으로,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 '노인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는 지난해 3월 현대화 사업을 단행했다. 1983년 건립된 보안용지 전문 생산기관으로 오랜시간을 거치면서 노후화됨에 따라 3년전부터 220억원을 들여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 오피스, 생산설비 구축작업을 진행했다.

 

대전 유성구 가정동에 본사를 둔 KOMSCO는 화폐와 유가증권 등 국가적 보안제품의 안정적 제조·공급 임무 수행을 위해 지난 1951년 설립됐다.

 

2020년 9월 기준 근로자 수는 1314명이며, 주요 연구분야는 보안인쇄 요소기술, 보안용지 제조기술, 보안ID 제조기술, 고품위 압인 제조기술 등이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3.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4.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5. 시청자미디어재단, '2026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