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최고 경쟁률 '195대 1'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최고 경쟁률 '195대 1'

  • 승인 2020-05-22 17:58
  • 수정 2021-05-06 12:30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홍도동 다우갤러리 휴리움

대전지역 부동산 활성화에 따라 공급되는 주택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시 동구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이 평균 경쟁률 14.83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0일 대전 동구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236가구 모집에 2284명이 접수해 평균 1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체 7개 타입 중 전용면적 74㎡형이 5가구 모집에 975명이 청약 신청해 195대 1로 단지 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B타입은 2가구에 130명이 접수를 마쳐 65대 1의 경쟁률 보였으며, 59㎡A형은 41가구 모집에 823명이 신청해 20.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59㎡C형은 9.73대 1, 전용면적 49㎡A형은 3.45대 1, 49㎡B형은 1.75대 1, 49㎡C형은 1.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아파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6월 1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역 청약시장이 불이 붙으면서 공급되는 주택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주택 공급이 안정화되는 시점까지는 청약 불패 타이틀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콩깍지클리닝, 천안시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3.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4. 천안직산도서관, 책과 시민을 잇는 '북큐레이션' 확대 운영
  5.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사망케 한 7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1. 천안동남소방서, 병오년 시무식 개최
  2.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3.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 '천안인의 상' 참배로 병오년 시작
  4. 천안시의회,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 추모
  5. 한국조폐공사, 진짜 돈 담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출시

헤드라인 뉴스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