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뭉치면 받는다! 중장년 소모임 활동 지원!

  • 전국
  • 강원

강원, 뭉치면 받는다! 중장년 소모임 활동 지원!

- 강원권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사업 참여자 모집

  • 승인 2020-05-22 18:59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삼삼오오 포스터
사진제공: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이 오는 5월 29일까지 중장년 중심의 소규모 활동그룹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 주체가 되는 소규모 활동그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존', '공생', '공유', '공감'의 다양한 인문활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지난해 중장년이 '나', '우리', '지역'을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역에서 전개함으로써 은퇴 후 사회로부터 느끼는 소외감과 그로 인해 불거지는 심리적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지난해 27개 활동그룹이 선정되어 지역이슈 해소, 지역 문화 발굴 및 확대, 인문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행정서류를 간소화하였으며 거점 운영기관의 역할을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행정을 지원한다.

또한, 제한이 많았던 예산 또한 자유로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사용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지침을 완화하였다.

모집대상은 구성원 전원이 도내 거주자로 사업 기간 내 상시 만남이 가능한 활동그룹이다. 3명~5명으로 구성하여야 하며 그룹별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 50% 이상 참여해야 한다. 활동주제 및 유형은 ▲세대교류 ▲지역이슈 해소 ▲노년준비로 1개 유형을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활동그룹은 그룹별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거점 운영기관의 행정 지원을 받아 활동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오는 29일까지 지원서를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화 문화접근성팀 팀장은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은퇴 후 사회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중장년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삶의 지혜와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 시각이 담겨있는 다양한 활동이 강원도에서 전개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2.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3.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4.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5.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동안미소한의원이 함께하는 취약계층 위한 영화제 성료
  3. ‘순환인사 확대’에 맞선 대전경찰 “대책 없는 제도 대응”
  4. 중복맞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과일 나눔
  5.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