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4일(음력 4월 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4일(음력 4월 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23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4일(음력 4월 2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당신은 어떠한 일에서도 인내가 필요하다. 비록 당장 자존심은 상하더라도 시비를 피하는 것이 오늘 흉을 면하는 길임을 알라. 애정은 만나보면 뭔가 아쉬워하고 불만과 후회가 남는 사람을 할 듯. 3· 6· 12월생을 경계. 모든 것 변동 수.

▶ 소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망각하고 남의 일에만 간섭하다 보니 본인에게는 소득도 없을뿐더러 정신적 피로만 가중된다. 그러나 할 일은 과감히 추진하라. 자신의 앞길은 자신이 찾을 것. 투자는 금융계가 길함.

▶ 범띠

힘이 들고 어려울지라도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지 않던가. 본인만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주인공이다.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1· 6· 12월생은 새로운 것에 재미 보게 된다.

▶ 토끼띠

자신을 과시하고 들어 내 보이기보다는 겸손한 자세가 요구된다. 감정을 억제하고 내실을 기하는게 좋을 듯. 혼사문제는 생각지도 않던 사람과 결합 할 수 있다. 심사숙고함이 오늘 과제이다. 충동적 결정은 후회를 낳을 수.

▶ 용띠

사고파는 것이 마음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재고만 쌓일 뿐 마음먹은 만큼 거래가 되지 않아 답답하다. 남동쪽에 도움청하면 7· 8· 9월생은 매매 관계로 손해는 좀 볼 운이다.투기는 불리하니 하지도 말 것.

▶ 뱀띠

남의 것 챙겨주려다 오해를 받게 될 운이다. 오늘은 자중 자애함이 좋다. 여러 사람 모이는 곳은 가능한 피해가라. 금전관계는 확실히 매듭을 짓는 것이 본인에게 이롭다. 애정은 새로운 사람은 만나는 격. 가족과는 갈등 생김.

▶ 말띠

좋은 일을 하고서도 덕을 보지 못한다. 친구 간 금전거래는 절대로 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것. 그로 인해 보증인이 될 우려가 있다. 애정에도 불화가 생겨 피신해야 할 일 있으니 유의하라. 특히 ㅇ· ㅈ· ㅂ 성씨는 조심할 것.

▶ 양띠

신업이 번창한다고 해서 동업할 생각은 마라. 인정에 끌려 문서 관계에 개입하면 관재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할 것. 혼사문제는 진실인지 아닌지 속마음을 점검해 볼 시기이다. 1· 2· 11월생 부부는 언행 조심할 것.

▶ 원숭이띠

말을 한 번 하면 책임을 질 줄 알아야 만이 존경을 받을 수 있다. 실천보다는 말만 앞세우니 신용도가 떨어져 주위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까 우려된다. 3· 7· 11월생은 자기 사랑만을 만족해 할 것. 투기엔 길조.

▶ 닭띠

민음의 변화가 심하니 잘 되어 가던 일도 차질이 생기니 어려운 일이 생길 운이다. 결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용· 돼지· 말띠에게 관심을 가질 것. 가출염려 있다. 2· 3· 9월생은 동업으로 골치 아프다.

▶ 개띠

자기에게 득이 없다고 인정사정 안보는 냉정한 면을 고칠 필요가 있다. 다 장래를 위해서 덕을 쌓는 일임을 알라. 연인 간에는 말없이 증발했던 사람이 돌아와 소식전할 듯. 용· 닭· 원숭이띠를 조심할 것.

▶ 돼지띠

직업이나 종교문제로 가정에 불화가 있을 수 있으니 각자 자유로 맡기는 게 좋을 듯. 자녀혼사에도 영향이 미칠 운이니 간섭 하지 말자. 범· 양· 개띠를 멀리하면 해를 입게되 고민이 생기는 꼴이니 유념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베일 벗은 대전역세권 개발계획…내년 2월 첫삽 확정
  2. 대학 경쟁시킨 뒤 차등 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놓고 '설왕설래'
  3. 전국 학교 릴레이 파업… 20일 세종·충북, 12월 4일 대전·충남
  4. [기고] 디지털포용법과 사회통합
  5. 어기구 의원, ‘K-스틸법’ 후속 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 발의
  1. 양상추 가격 급등 현상에 대전 소상공인도 직격탄... 높아진 가격에 한숨만
  2.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3. '사건 25%↑' 대전경찰, 우수부서 찾아 시상…서부署·중부署 등
  4. 대전상의-국정원 '기업 기술유출 예방 설명회' 개최
  5. 설동호 교육감 시정연설 "모두 균등한 기회 누리는 든든한 대전교육 만들 것"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집값 `온도차`… 대전·충남은 감소, 세종·충북은 상승

충청권 집값 '온도차'… 대전·충남은 감소, 세종·충북은 상승

충청권 부동산 가격이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대전과 충남 집값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세종은 오름폭을 키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충북은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셋째 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0.07% 올랐다. 전주(0.06%)보다 0.01%포인트 오른 수치인데, 서울과 수도권, 지방 모두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충청권에선 대전의 집값은 0.02% 내렸다. 올해 들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누적 하락률이 2.11%를 기록했..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특수공집방·국회법 위반 이장우 대전시장·김태흠 충남지사 유죄

국회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시 대표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원내대표였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장찬 부장판사)는 1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총리와 나경원 의원,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 등 26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형을 선고했다. 나 의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벌금 2000만원,..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단독] 대전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불법 선거 논란

사상 첫 직선제로 이사장을 선출한 대전 대덕구 법동 으뜸새마을금고가 불법 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경찰은 최근 사전 선거 운동 혐의 등으로 올해 7월 당선된 이사장 A씨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법동 으뜸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선출된 A씨는 공식 선거 운동 예정일 전부터 실질적인 선거유세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021년 제6대 선거까지 간선제로 진행됐지만, 올해 치러진 제7대 선거는 금고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체 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구직자로 북적이는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찰칵’

  •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추위와 독감 환자 급증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